Magazine (2019)


국내 탑 네일 아티스트 브러쉬라운지의 매거진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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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그린 컬러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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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손끝에 그린

올여름 그린 네일은 혼자서 움직이지 않는다. 두 가지 컬러를 톤온톤으로 패턴을 만들거나 믹스하거나.


눈이 시릴 정도로 현란하고 강렬한 채도의 하이퍼 브라이트 그린을 시작으로 낮은 채도의 차분한 그린 컬러까지, 올여름 네일 트렌드 컬러는 그린이다. 그린 네일은 웨어러블 하지 않은 만큼 피부톤에 맞에 잘 선택해야 한다. 웜톤인 경우 낮은 채도의 그린을, 쿨톤인 경우 높은 채도의 그린을 고르면 된다.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그린 컬러는 피부톤에 어울리지 않는 채도를 바르면 자칫 손 위에서 컬러가 떠 보이거나 손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며 피부톤에 따른 채도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열 손가락에 모두 한 가지 컬러만 사용하면 과해 보일 수 있다. 두 가지 이상의 그린 컬러를 채도에 따라 레이어링해서 바르는 것이 무난하다. 또는 화이트나 라이트 옐로 컬러와 교차해서 발라 시선을 분산해보자. 보색대비가 되는 컬러를 믹스해 사용하면 색다른 느낌이 든다. 박민정 반디 네일 에듀케이터는 그린 컬러의 활용법에 대해 “한 가지 톤의 그린 컬러를 사용하기 꺼려진다면, 컬러를 중화하는 방법도 있다”며 그린 컬러를 좀더 캐주얼하게 소화하는 팁을 제안한다. 이를테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베이스를 바른 뒤 그린 컬러로 도트 혹은 체크 패턴을 더해 시스루 네일로 연출하는 것. 여름의 청량함을 네일 컬러에 입힐 때 그린 컬러만큼 적당한 색은 없다. 좀더 세련된 손끝을 메이크업하고 싶다면 톤온톤 그린 네일을 시도해보라.



SINGLES 2019.7

에디터 이지형

사진 표미선

도움말 박민정(반디 네일 에듀케이터), 최지숙(브러시라운지 네일 아티스트)


https://blog.naver.com/brushlounge/22157970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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